제대로 나라 망신 시켜버린 가나 유튜버가 가나 응원했다고 사과함(+이유)
실시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이목이 모아지면서 다양한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가나 유튜버 가나 응원했다고 사과함”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A씨는 앞서 황당하고 어이없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유튜브 숏츠에서 한국어로 짧은 상황극을 업로드하는 유튜버”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가나 쌍둥이는 가나 출신의 쌍둥이 개그 틱톡커 겸 유튜버다.
유튜브에서 유행 전부터 틱톡에서 유명했었다.
2021년 9~10월 경부터 shorts(쇼츠) 영상으로 크게 인기가 증가하였다.
2022년 4월 26일에 업로드한 “뭐야” 라는 영상이 가장 조회수가 많은 영상이며 (2022년 10월 21일 기준) 현재 조회수 6,667,597회를 기록했다.
뭐야 영상의 길이는 쇼츠인 만큼 1분 내외지만, 둘 다 가나 출신임에도 한국인의 유머코드를 제대로 저격했다는 점이 인기몰이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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