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률 0%, 타살률 100% 의 집
kbs 방송 투 페이스에서는 연예인 김수용이 뉴욕에서 집을 구한 이야기를 했다.
2015 미국 이민을 위해 집을 알아보던 중 한화로 80만 원 하는 월세 집을 발견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평균 방 2개 월세방이 한화로 300만 원대이다.
이러한 300만 원대의 집도 침대 하나만큼 들어갈 작은 크기의 방이라고 한다.
미국에서도 뉴욕은 가장 집값이 비싸기로 유명하다.
이를 이상하게 생각한 김수용은 이유를 물어보았다.
그러자 집 주인이 이곳은 자살률 0%라고 이야기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패널들은 그럼 문제 있는 집은 아니지 않냐고 하니
타살률이 100%로 하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이를 들은 패널들은 모두 놀라며 웃었다.
이러한 내용이 나온 방송 ‘투페이스’는 다양한 기사의 진실과 거짓을 판단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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