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라이프사람들사회커뮤니티핫이슈

“GS25 알바녀가 편의점에서 촬영한 ‘음란 사진’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사진)

{"uid":"2F87F317-55B5-45CB-A225-3AE475C8242C_1623942144206","source":"other","origin":"gallery"}


GS25 알바녀

ADVERTISEMENT

 

GS25 편의점 알바 여성이 음란사진을 촬영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같은 편의점 브랜드의 알바 여성이 전부터 이보다 훨씬 심각한 수위의 사진을 촬영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위키트리에 따르면, GS25 편의점에서 일하는 알바 여성이 상의를 벗고 신체 주요 부위를 노출하는 사진을 촬영해 인터넷에 올린 적이 있다.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문제의 여성은 2015년 GS25 편의점 내에서 음란사장을 여러 장 촬영해 인터넷에 올렸으며, 해당 사진 속 여성은 상의로 브래지어와 조끼 형태 유니폼만 착용하고 있었다.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또 ‘셀카’ 방식으로 촬영된 해당 사진들은 유니폼을 젖히고 브래지어를 노출하는 모습, 브래지어 한쪽을 내리고 주요 신체부위를 노출하는 모습이었다.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그리고 해당 사진을 인터넷에 유출했으며, 해당 여성은  GS25 유니폼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속옷만 입고 촬영한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 것도 확인됐다.

ADVERTISEMENT

 

제보자에 따르면 알바 여성이 찍은 음란사진은  성인사이트에까지 퍼져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