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교실이라고?”
학교에서 보기 힘든 행위들을 하는 학생들의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월, 베트남 매체 어패밀리는 교실 책상에 드러누운 채 서로를 껴안고 있는 중학생 커플 두 쌍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 중학생들은 두 명씩 짝을 지어, 다른 학생들에게 찍히는 것을 두려워 하지않고 수위높은 애정행각을 계속해서 펼쳤다.
심지어 한 남학생은 자신의 짝에게 위험한 곳으로 손을 넣는등 수위 높은 애정 행각을 이어나갔다.
다른 영상에서는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학생이 먼저 스킨십을 유도하고 유사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행동을 취해 눈살을 찌푸리게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여기 무슨 ㅁㅌ임? 학교 아니야?”,“중학생들이 벌써부터 저렇게 행동한다니” ,”와 진짜 충격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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