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진짜 이거 때문에 아이 안/못낳는 여자들 ㅈㄴ 많음(+사진)
여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많은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보이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글쓴이 A씨는 “사실 이거 때문에 아이 안/못낳는 여자들 존많임”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기 충분했다.
A씨는 앞서 허탈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육아로인해 승무원을 그만둔지 7년된 이혜션씨”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류진은 1972년 11월 16일 (50세)이며 대한민국의 배우이며 1996년 SBS 공채 6기로 데뷔하였다.
주로 냉철하고 이지적인 역할을 맡아 오다가 시트콤 스탠바이에서 허당이고 노총각인 아나운서를 맡아 이미지 변신을 했다.
예명인 류진에 대해서는 SBS 주말드라마 로맨스에 황수정의 동생 역으로 출연할 때까지는 본명인 임유진을 사용하다가, KBS 주말드라마 《유정》에 최지우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면서 류진이라는 예명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2014년 초부터 2015년 초까지는 아빠! 어디가? 시즌2에 큰아들 찬형이랑 출연했다.
드라마에서 실장님의 모습과 다르게 요리도 초보고 허당이지만 몰래카메라에 속는 순수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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