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와 유규선은 가족같은 관계로 유명하죠.
하지만 집밥에서 만큼은 남이랍니다.
한국인의 소울푸드. 김치찌개
남의 집밥 상차림 시작
유규선의 어머니 손맛 김치!
유병재의 취향 하나 추가요.
어머니 손맛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식탁을 가르는 기준인 우리집 밥, 너희 집밥.
꿀맛 보여주고 싶은 내 마음.
숟가락으로 찌개 찍먹하게 되는 슬픈 이유.
*별로의 기준은 다를 수 있습니다.
아작아작 오이지.
갑자기 못 먹게된 오이지.
갑자기 못 먹게된 멸치볶음2.
남의 집밥 못 먹는 1인 추가요.
특히, 각 집의 손맛이 살아있는 장맛을 못먹는 다는 이유네요.
우리집 말고 다른 집의 특유의 냄새때문에 못먹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익숙한 맛이 아닌 갑자기 치고들어도는 같은 음식 다른 향에 거부감이 훅 올라와 난감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