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마고 로비의 집이 화제다.
최근 마고 로비는 자신이 거주 중인 LA의 집을 13억 원에 매물로 내놓았다.
현재 집안 내부는 비어있는 상태며, 부동산 업자들이 내부 사진을 자세히 공개했다.
마고 로비의 집은 하얀색의 깔끔한 2층집이었다.
일반적인 미국의 가정집과는 다르게 정원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내부는 넓직한 거실과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벽마다 그림이 걸려있어 마고 로비의 취향을 알 수 있다.
뒤편에는 탁 트인 풍경이 보이는 베란다도 위치해 있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한국에서 아파트 1채 값인데”, “지금 관악구에 25년된 30평짜리 아파트가 13억이야”, “내 꿈의 집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2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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