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뼈 건드는 수술 하지 말라는 충격적인 박민영 얼굴 수준(+사진, 댓글 반응)
현재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사진과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엄청난 충격을 안기면서 다양한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지금 박민영 상태…”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턱 깎아놓으니 나이들어서”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박민영은 1986년 3월 4일(36세)이며 2005년 광고에서 SK텔레콤 ‘JUNE’으로 데뷔하고 2006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배우 데뷔를 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한국이 그리워 드라마와 영화를 많이 봤다.
그러던 중 한국으로 입국하여 검정고시를 보고 동국대학교에 진학하여 배우가 되고 싶어 엄마를 설득해 한국에 돌아와 CF 모델로 활동하다가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했다.
거의 해마다 한 작품씩은 꾸준히 하고 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열일하는 배우로, 비슷한 연령의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좋은 연기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거기에 로맨스는 물론, 시트콤과 현대극, 그리고 사극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를 소화할 수 있다는 것도 박민영이라는 배우의 강점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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