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밖에 나가기만 하면 이렇게 되는 사람 은근히 많은 것(+사진, 이유)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시선이 집중됐다.
작성자 A씨는 “겨울에 밖에 나가면 몸이 너무 간지러워요ㅠㅠ;”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일으켰다.
A씨는 앞서 주의하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밖에 나가면 손이랑 다리 심지어 발목도 너무 간지러워요ㅠㅠ;”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겨울은 일반적으로 12~2월에 해당하는 1년 4계절의 마지막 네 번째 계절로서, 태양의 남중 고도가 가장 낮아 기온이 가장 낮은 계절이다.
교회력으로는 북반구에서는 대림 시기와 성탄 시기가 모두 들어가고 남반구에서 겨울은 무조건 연중 시기이다.
북방불교는 승려들이 음력 10월 15일부터 다음해 정월 대보름까지 동안거에 들어간다.
절기상으로는 입동(양력 11월 7~8일경)부터 이듬해 입춘(양력 2월 3~4일경) 전까지이며, 한국의 경우 기상학적으로 9일간 일평균기온의 이동 평균이 5도 미만으로 떨어진 뒤 올라가지 않는 첫날부터가 겨울에 해당된다.
구체적으로는 여름과 반대로 태양의 고도가 가장 낮고, 낮의 길이가 가장 짧은 계절이자 기온이 가장 낮은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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