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여자보다 더 야해..’ 현재 엄청 유행중이라는 ‘남자판’ 언더붑 수준(+사진들)

현재 엄청 유행중이라는 ‘남자판’ 언더붑 수준(+사진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유발 시키며 뜨거운 화제를 보였다.

작성자 A씨는 “[흥미돋]현재 미국에서 폭풍 유행중인 남성 패션”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당황스러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2022년 여름 당신이 꼭 사야할”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2020년대에 들어서며 서구 국가들을 중심으로 언더붑(Underboob) 패션이 유행하기 시작하였다.point 198 | 1

극단적으로 짧은 상의를 입어 가슴 아래쪽을 노출하는 것인데, 아랫 가슴을 그대로 드러내기 위해 브래지어 등은 착용하지 않고 유두 부위에만 패드를 부착한 채 상의를 착용한다.

한국에서는 2022년에 블랙핑크의 제니가 최초로 언더붑 패션을 시도하였으며, 이어서 정호연, 현아, 비비, 르세라핌의 김채원 등도 소화했다.

당연히 일반적인 배꼽티에 비교했을 때 노출도가 과한 만큼 논란도 많은 편이다.

특히나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국내외의 많은 셀럽들 사이에서 이러한 패션을 선보이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자, 청소년들이 이를 모방할 것을 우려하는 시선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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