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 빠지면서 살이 모두 키로 가서 쑥쑥 크고 있다는 배우 김강훈 “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공효진의 아들 역할 ‘필구’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아역 배우 김강훈. 

 

그의 확 달라진 근황이 전해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김강훈 인스타그램에는 “쑥쑥 크가 #김강훈 #13살 #쑥쑥크는중” 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몰라볼 정도로 쑥 커버린 그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젖살이 빠진 듯 갸름한 턱선이 눈에 띄었고 통통하던 모습에서 길쭉한 모습으로 바뀐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볼살 어디갔어 ㅠ”, “진짜 쑥쑥 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강훈은 오는 3월 첫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에 출연해 연기력을 또한번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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