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글을 작성한 A씨는 “결혼 생각중인 여자친구의 3p동영상을 봤어요”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A씨는 앞서 자신은 35살의 평범한 남성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5살 어린 여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여자친구와 250일가량 사귀었지만 나이가 있어서 결혼을 목표로 사귀고 있다고 한다.
A씨는 어느 날 그냥 야동을 다운 받았는데 해당 야동에서 여자친구가 쓰리X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여친은 대기업을 다니고 집안도 괜찮고 머리도 좋고 성격도 좋다고 한다.
젊은 나이가 아니기에 성경험도 무조건 있으리라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우연히 영상을 보니 여친과 몸매가 똑같았다고 한다.
몸매가 복사한것 처럼 똑같네 하고 봤지만 몸에 나 있는 점이 여친 몸에 있는 점과 똑같았다는 것이다.
몇 번을 봐도 오늘 몸을 보고 온 A씨에겐 확신이 들 수 밖에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기억을 되돌려보니 사실 처음 관계를 맺을때부터 뭔가 이상했다고 한다.
야한 말을 능숙하게 내뱉는 행동을 보였다고 한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point 15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