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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몸매 ‘비현실적’으로 그린다”고 지적받았던 웹툰 작가 근황


연예인 뺨치는 외모와 그림같은 몸매의 웹툰 작가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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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네이버 웹툰은 공식 SNS를 통해 ‘여신강림’ 연재 1주년 특집으로 야옹이 작가의 실물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야옹이작가 SNS

이후 네이버 실검에 ‘야옹이 작가’가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 작가의 실물이 웹툰 속 인물이 현실로 튀어나온듯한 비주얼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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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SNS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여신강림 작가 충격실물”, “여자몸매를 너무 비현실적으로 그린다고 소소하게 비판 받았던 웹툰 여신강림 작가 몸매” 등의 제목으로 다수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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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웹툰 속 여성 캐릭터의 몸매가 비현실적이라며 지적을 했던 일부 네티즌들은 “그냥 자기 몸매 따라 그린 거였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야옹이작가 SNS

실제 SNS에서 이미 12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로 그동안 자신이 웹툰 작가라는 사실을 드러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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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사이에서 거울보고 웹툰 그렸다는 평을 듣고 있는 놀라운 미모의 야옹이 작가 SNS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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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작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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