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되는 것과 관련 내부 사정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에스토니아 방위사령관 및 유럽의회 의원인 리호 테라스는 트위터에 푸틴이 우랄에서 올리가르히(러시아 경제를 장악하고 있는 특권 계층)를 소집했다며 글을 올렸다.
리호 테라스는 “푸틴은 1~4일 안에 전쟁이 끝날 거라 예상했지만 예상외로 저항이 거세지자 분노한 상태다. 전쟁비용으로 하루 200억 달러가 쓰이고 있으며 미사일 또한 3~4일어치밖에 없다. 다음 무기는 적어도 3~4개월은 지나야 생산되며 수입처도 다 끊긴 상태”라고 전했다.
THREAD 1/7 Intel from a Ukrainian officer about a meeting in Putin’s lair in Urals.
Oligarchs convened there so no one would flee.ADVERTISEMENT Putin is furious, he thought that the whole war would be easy and everything would be done in 1-4 days.@EPP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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