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에게 브라질리언 왁싱을 해준 여성의 반응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유튜브 채널 ‘윈드민 TV WindMin TV’에는 “술 먹은 여사친에게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아 보았습니다. 과연 무슨 일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윈드민은 친하게 지내던 여사친에게 브라질리언 왁싱을 시술받았다.
두 사람은 시술 전 술을 마시며 민망함을 덜었다.
이후 시술을 받기 위해 윈드민이 바지를 벗자 여사친은 “어휴 건강하시네”라고 농담을 건넸다.
여사친은 지인들에게 나를 소개해줄 것이냐는 물음에 “남자답다고 어필해주겠다”고 답했다.
시술 중 윈드민이 발,ㄱl하자 여사친은 “이게 최선인가? 좀 더 힘을 써봐”라며 장난을 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지인한테 어떻게 시술울 받아.
난 절대 못해”, “정말 대단하다”, “말하는거 보면 진짜 친한가봄”, “너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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