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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때 선배들이…” ‘운뚱뚱’으로 잘나가던 김민경, ‘물공포증’ 고백했다

tvN '나는 살아있다'


개그우먼 김민경이 물을 무서워하는 충격적인 이유가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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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tvN ‘나는 살아있다’에서는 김민경을 비롯한 출연진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생존 훈련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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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나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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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나는 살아있다’

그러던 중 교관이 페트병을 사용해 수중에서 살아남는 훈련을 하겠다고 밝히자 김민경은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point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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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경은 “물에 빠진 기억이 있어서 튜브가 있어도 물에 안 들어간다.point 37 | 발이 닿지 않으면 그때부터 공포에 질린다”고 밝혔다.point 66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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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대학교 때 선배들과 친구들이 억지로 물에 빠뜨렸다”라며 물을 무서워하는 이유를 설명했다.point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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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앞두고 계속해서 긴장된 모습을 보이던 김민경은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point 35 |  이에 교관과 동료들은 “빠지면 바로 구해줄게”라며 김민경을 응원했다.point 7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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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끝에 물에 들어간 김민경은 공포에 질려 눈물을 보였지만, 동료들의 격려를 받으며 물공포증 극복에 성공했다.point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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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은 “페트병에 내 몸을 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point 34 | 동료들이 없었으면 절대 못 했다”라고 전했다.point 6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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