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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병을 주요 부위에 관통” 유명 男배우의 심각한 수준의 성X행 사실 폭로됐다 (영상)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등 서방 언론은 미국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법원에서 개시된 할리우드 배우 엠버 허드와 조니 뎁의 재판 과정을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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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유튜브

 

두 사람은 지난 2016년부터 법정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재판은 허드의 2018년 워싱턴포스트 기고문을 두고 뎁이 5,000만 달러의 소송을 걸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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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가정폭력을 저지른 공인’이라고 적은 부분이 암시적 명예훼손에 해당된다는 이유에서다.

해당 재판은 6주 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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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엠버 허드는 전 남편 조니 뎁으로부터 입에 담기 힘든 수준의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허드 측 변호인의 주장에 따르면 당시 뎁은 3일간 8~10알의 엑스터시를 복용한 뒤 아내에 심한 폭력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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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엠버를 끌고 바닥에 넘어뜨리고 주먹으로 때렸다. 몸 (주요 부위)에 술병을 관통시켰다'(Penatrates)”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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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원고석에 앉아있던 뎁은 이 말을 듣고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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