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꿀팁라이프사람들스토리연예가소식커뮤니티핫이슈

강형욱이 말하는 노견을 키우는 상황에서 둘째 강아지를 데려오면 안되는 이유


강형욱 

개통령이라 불릴정도로 강아지의 마음을 잘 아는 훈련사 강형욱이 해준 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견을 키우는 상황에서 둘째 강아지를 데려오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한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헐 대박..진짜 반전이다…몰랐네”,”울 집 댕댕이 나이 들면 심심하지 말라고 동생 데려올까 했는데..절대 안 데려와야겠다”, “모르고 데리고 올 뻔..”라며 현재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