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로 대학 동기끼리 AV에서 만났다 “
AV 배우는 일본의 어덜트 비디오에 출연하는 전문 배우를 말한다. 성인물이 아닌 다른 분야에서 활동을 할 때에는 섹시 배우라고 부른다. AV 아이돌 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그러던 중 AV배우로서 일하는 와중에 대학교 실제 동기를 만난다면 어떻게 될까.
상상만해도 끔찍(?) 할 것이다. 그렇지만 이같은 일을 실제로 겪은 남녀 배우들이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V에서 만난 대학교 남녀 동기”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들은 바로 와타나베 마오(본명 미우라 리리)와 시노츠카 코우스케다.
이들은 모두 1999년생으로, 현재 와세다 대학교 문학부에 재학중이다.
이둘은 일본 AV에서 정말 보기 드문 같은 대학, 같은 과 동기다. 공교롭게도 동아리마저 같다고.
최근 이들은 1:1은 아니고 단체물로 함께 AV에서 연기를 했다고 전해진다.
온라인 커뮤니티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