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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진 길에서 보이는 허름한 술집의 진짜 정체


남자 직장인이 쓴 유흥 후기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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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직장인이 쓴 일명 방석집 후기를 캡처한 사진이 올라왔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직장인 A 씨는 “유흥글이 올라오니 옛날 생각나네요”라며 “예전 회사를 다닐 때는 유흥 쪽에는 문외한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A 씨는 과장님과 남자 동기들과 함께 회식을 한 뒤 방석집으로 갔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 내심 좋았다는 그는 들어가자마자 파트너를 정하고 술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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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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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상사들이 파트너와 입을 맞추는 장면을 목격한 그는 깜짝 놀랐다.point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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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한 상사가 바지를 벗고 파트너와 합체를 했다고 전했다.point 26 |  A 씨는 “다음날 출근해서 다들 아무렇지 않게 일하는데 진짜 짐승같이 보이더라”고 털어놨다.point 8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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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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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에서 저렇게 한다니 너무 충격적이다”, “으 더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14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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