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엄청난 논란을 보이고 있는 ‘윈터’가 뿌듯하게 올린 사진의 수준(+댓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다양한 댓글을 보이면서 많은 화제를 보였다.
작성자 A씨는 “현재 논란중인 윈터가 올린 사진”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윈터의 사진을 게재해 논란의 불을 지폈다.
윈터는 2001년 1월 1일(21세), SM엔터테인먼트 소속 4인조 걸그룹 aespa의 멤버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윈터는 외모의 특징으로는 피부가 굉장히 하얀 편이며, 왼쪽 볼에 보조개가 있고 쌍꺼풀은 또렷하고 아웃라인으로 접힌다.
마른 몸에 비해 볼살이 통통한 편이다. 그게 윈터의 귀여운 느낌을 살리는 데 한몫하고 있다.
평소에나 웃을 때는 귀염상에 가까운데, 무표정일 때는 냉한 느낌이 나서 잘생겼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데뷔 때는 콘셉트 때문에 눈, 입술 등 도도한 느낌을 주는 부위가 두각을 드러냈다면, 그 뒤 활동에는 귀여운 느낌을 주는 포인트가 주목받고 있다.
이로서 모든 컨셉을 자유롭게 소화 가능한 “올라운더 페이스”라고 할 수 있다.
멤버들이나 팬들 사이에서 흔히 언급되는 이미지는 작고 소중한 애기이지만 실제로는 그룹에서 카리나 다음으로 키가 크다. 164cm로 남자로 치면 176~177cm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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