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사람들이 살려달라는 비명이 난무하는 놀이기구 수준(+정체, 사진)
현재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엄청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의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경주월드에서 사람들의 살려달라는 비명이 들리는 놀이기구.”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웃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의 게시물을 본 일부 네티즌은 “저 공중에 떠있는 시간 존나 긴데 저게 진짜 공포야…” 라 댓글을 남겼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움직이는짤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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