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 못 알아 볼 수준이라는 여자친구 ‘유주’ 최신 근황(+전 후 사진)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시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엄청난 반응을 보이면서 많은 댓글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여자친구 유주 근황”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으로 이런 화장만 해줬으면”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유주는 1997년 10월 4일 (24세)이며, 대한민국의 가수다.
쏘스뮤직 소속 6인조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였으며, 메인보컬을 맡았다.
어려서부터 갈고 닦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팀 내에서 리드보컬인 은하와 함께 노래의 중심을 맡았다.
팀 내 최장신인 소원과 함께 기럭지라인으로 불릴 정도로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한다.
처음에는 생일이 10월 04일이라는 데서 유래한 별명이다.
하지만 외모가 예쁘고 마음씨도 착하고 어른스러운데다가 팬서비스도 좋아서 팬들 사이에서는 정말 천사 같다는 뜻이 더해진 별명이 되었다.
세례명마저 천사라는 뜻의 안젤라다.
데뷔 초 이력서에서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콤플렉스이자 자신 있는 곳으로 광대를 꼽았다.
2016년 8월 19일 라디오에 따르면 두드러지게 나온 사진을 보고 콤플렉스로 여겼으나, 팬들이 그것도 사랑해준다는 점을 생각하면서 자신감을 갖기로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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