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배우의 경험이 재조명받고 있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AV 배우가 정말 힘들었다던 촬영’이란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02년부터 일본에서 AV배우로 활동한 미히로는 최근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미히로는 “정말 힘들었던 일을 이야기해보려 한다”며 서두를 열었다.
이어 “작품에서 여자는 저 한 명이고, 남자는 두 명이었다.
그런데 그 남자 두 명이 실제 부자 관계였다”고 털어놨다.
미히로는 처음 그 말을 들었을 때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미히로는 “제 기억이 맞다면 3명이서 했다. 3명이서 운동회 같은 걸 했다. 2평도 안 되는 좁은 공간에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버지는 역시 느릴까라고 예상했는데 쌩쌩했다. 복잡한 심정이었다. 체력보다도 정신적으로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미히로의 경험담은 아래 영상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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