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바이러스를 막는 것이 최우선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마스크 없이는 밖을 나서는 것이 두려운 시대가 됐다.
그런데 우리가 아는 것과 조금 다른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이 있다.
지하철에서 우연히 포착된 이상하고, 황당한 마스크들을 소개한다.
#1 새가 되었습니다
#2 걱정마세요. 앞은 잘 보입니다
#3 바이러스 막으면 장땡
#4 저와 거리를 두세요
#5 눈으로도 옮을까 봐요
#6 코로나가 두려운 남자
#7 앞이 보이는 플라스틱 그릇
#8 방역요원 아니고 그냥 출근 중입니다
#9 뉴욕을 극혐하는 이유
#10 안 쓴 사람보다는 낫잖아요
#11 너무 닮은 엄마와 아이
#12 휴지도 효과가 있나요?
#13 절대 걸리지 않겠다는 의지
#14 도둑 아닙니다
#15 마스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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