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에 가서 삼성 이재용이 직원들에게 벌인 역대급 행동(+반전)
현재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많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시선이 집중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이재용이 고깃집에서 팁 얼마줬는지 직원에게 물어봄.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유발 시켰다.
앞서 이재용이 고짓집에서 직원들에게 했던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캡처한 사진에 있는 인물이 “쌤 부산 갔는데”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이재용은 1968년 6월 23일 (54세)이며, 대한민국의 기업인이고 삼성전자 부회장 겸 삼성그룹 총수다.
1968년 6월 23일에 태어났고, 경기초등학교, 청운중학교, 경복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87학번)를 졸업했다.
이후 게이오기주쿠대학 MBA를 취득했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4년 부친인 이건희 회장이 병으로 입원한 이후 삼성전자, 나아가 삼성그룹의 실질적인 총수가 되었다.
2015년 5월 15일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삼성문화재단 이사장에 선임되었다.
그리고 2016년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 이후 책임을 지고 등기이사의 자리에 올라 본격적으로 경영일선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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