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에 1700만원 호텔에서 3박4일을 보낸 ‘BTS 뷔’의 모습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많은 시선을 얻으면서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1박에 1700만원인 호텔에서 3박 4일 보낸 BTS 뷔 슈퍼스타의 삶”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이번 셀린느 패션쇼 초청 받아 갔을 때,”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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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1700만원 짜리 숙소에 묵은 방탄 뷔
호텔 루프탑 사진 찍은 뷔
뷔에게 셀린느 측에서 전세제공한 호텔 수준
CELINE(셀린느)는 프랑스의 명품 패션 브랜드이다.point 76 | 1
1946년 설립된 브랜드이며, 아동용 신발 매장으로 시작된 브랜드이며, 이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으면서 지금의 명품 브랜드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루이비통, 펜디, 디올, 지방시 등의 명품 브랜드들이 소속된 LVMH 그룹에 1996년 인수되어 LVMH 그룹 소속이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러기지 백이 있으며 2019년 기준 러기지 백의 가격은 가장 작은 나노 사이즈 기준으로 295만 원이다.
2010년 내외로 샤넬, 발렌시아가 등의 빅 하우스 브랜드들과 어깨를 겨룰 만큼 쇼 티켓을 구하기도 가장 힘들고, 출시되는 아이템마다 완판을 기록하는 고공행진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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