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띠예의 댓글창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튜버 띠예는 12세로 집에서 ASMR 등 먹방을 진행하며 인기를 끌었다.
띠예의 귀여움을 본 이모와 삼촌들은 댓글창에 현실감을 반영한 소감을 남겼다.
현재는 유튜버 정책이 바뀌어 만 13세 미만의 아동이 등장하는 콘텐츠에는 댓글을 달 수 없다.
사라져서 아쉽다는 과거 띠예의 구독자 ‘달콤이’들의 댓글을 소개한다.
#1 진짜 틀니였네
#2 식빵을 보면
#3 우유
#4 턱관절이 아플 나이
#5 제가 13여인데
#6 치킨
#7 임플란트
#8 양념만 맵구나
#9 모자가 귀여워서 그만
#10 삼촌과 이모
#11 회사의 노예
한편 유튜버 띠예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꾸준이 유튜브 영상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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