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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사형 못한다”고 법에 적혀있어서 사형 직전 ‘이 것’ 시킨다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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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처녀는 사형시키지 않는 나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나라는 ‘이란’인데 법에 대해 소개하는 이 글은 사실 함정이 있다고 한다.

 

이란은 대표적인 중동 국가로 과거 ‘페르시아 제국’으로 명성을 떨쳤으며 종교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페르시아 제국’ 여성들은 아주 엄격한 제도 속에서 살아야해서 온 몸을 천으로 꽁꽁 감아야만 외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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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이란의 법에 따르면 남성은 15세, 여성은 9세부터 사형을 집행할 수 있기에 감옥에 갇힌 여죄수들은 자신의 생명의 권리를 박탈당하고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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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회는 사실 흔하지 않지만 여죄수들은 몇가지 이유로 사행을 면할 수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란은 처녀를 죽일 수 없는 법률이 제정되어 있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사형선고를 받으면 사형 직전 억지로 관계를 가지게 되고 사형을 당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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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인권이 없는 나라다”, “와..여자들 진짜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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