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제니 이번에는 커플모자를 쓰고 활보하는 상황(+사진)
실시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시선이 집중되면서 뜨거운 화제를 보이고 있다.
작성자 A씨는 “뷔 또 제니랑 커플 모자쓰고 다니네”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 시켰다.
A씨는 앞서 황당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아까 올라온 뷔 박보검 전시회 목격짤에서”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제니는 1996년 1월 16일(26세)이며, YG엔터테인먼트 소속 4인조 걸그룹 BLACKPINK의 메인래퍼이자 리드보컬이다.
사복을 잘 입는 것으로 유명하다.
공항 패션,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일상 사진 속 보여지는 사복 등 공개되는 장소를 불문하고 제니의 사복이 여성들 사이에서 자주 화제가 되는 편이다.
옷과 가방, 신발, 액세사리뿐만 아니라 심지어 핸드폰 케이스, 그립톡 같은 사소한 소모품까지도 화제가 되고 있다.
어느 한 가지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스트릿 스타일, 심플한 스타일, 캐주얼 스타일, 러블리 스타일, 화려한 스타일 등 패션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고 다양하며 소화력 또한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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