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비주얼 센터 윤아와 장원영의 투샷 수준(+사진, 댓글 반응)
현재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시선을 얻으면서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작성자 A씨는 “세대를 씹어먹은 여자아이돌 투샷 ㄷㄷ”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 잡기 충분했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윤아가 진짜 이쁘긴하다..”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윤아는 1990년 5월 30일 (32세)이며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배우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8인조 걸그룹 소녀시대와 소녀시대 유닛 소녀시대-Oh!GG의 멤버이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걸그룹 소녀시대로 활동 중이며, 그룹 내에서 센터, 리드댄서, 서브보컬, 그리고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다.
소녀시대 데뷔 전, 드라마 《9회말 2아웃》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함과 동시에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너는 내 운명》, 《더 케이투》, 《무신 조자룡》, 《공조1》, 《공조2: 인터내셔날》, 《엑시트》, 《빅마우스》 등의 작품들이 흥행하며 연기자로서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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