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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 들려서 안경 끼고 왔습니다”는 말 나온 여캠 ‘목욕 브이로그’ (영상)

유튜브 '수련수련'


여성 스트리머가 공개한 목욕 브이로그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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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 스트리머 수련수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수련이랑 료칸 데이트할래? | 국내 료칸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유튜브 ‘수련수련’

공개된 영상 속 수련수련은 “국내에 있는 일본식 료칸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쉬면서 힐링하고 왔다”고 말했다. 수련수련은 차를 마시고, 목욕을 하는 등 휴식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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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를 입은 그는 냉장고에서 맥주 한 캔을 꺼내 욕조에 들어갔다. 귀여운 외모에 반전 있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수련수련은 욕조에 앉아 물장난을 치며 여유를 만끽했다.

유튜브 ‘수련수련’
유튜브 ‘수련수련’

해당 영상은 조회수 약 38만 회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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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힐링영상이야”, “일상 브이로그가 아니라 화보 촬영같다”, “진짜 예뻐요”, “소리가 안들려서 안경끼고 왔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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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7년생인 수련수련은 트위치 스트리머로 춤을 추는 것을 주 컨텐츠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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