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내 좌석을 차던 아이의 최후 네이트판에 비행기에서 겪은 일이 올라옴 ADVERTISEMENT 글쓴이는 휴가로 다낭에 가는 길 이었고 뒤에 아기가 있어서 두려운 마음으로 앉아있었다고 함 비행이 시작되자 불길한 예감대로 좌석을 차기 시작하는 아기 아이 엄마 아빠가 미안하면서 계속 주의를 주지만 멈출 생각이 없어보였음 ADVERTISEMENT 결국 아이는 ‘진실의 방’으로 끌려 갔음 돌아온 아이의 눈에는 눈물이…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ADVERTISEMENT 댓글 반응: ADVERTISEMENT 아이 부모님 정말 멋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