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이라는 유노윤호, 최강창민 하루 일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정말 극과 극인 유노윤호-최강창민 하루 일과”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가는 건 상관 없는데 (내 남자도 내 알 바도 아니고 내가 이래라 저래라 간섭 할 사이도 아니니까) 시국이 이래서 더 두들겨 맞는 것 같음 ㅋㅋ 도우미 있는 곳 가면 지저분하게 논다는 말은 뒤져야 마땅한 더러운 진상들만 포함되는 말인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예 놀았는진 모르지만 시기를 잘못 탄 게 한몫하는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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