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위키미키 멤버 최유정의 타투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최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유정은 평소의 순수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잠시 벗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그는 베이지색 니트를 입고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그의 목 뒤에는 노란색 해바라기와 ‘Always be modest’라는 문구가 그려져 있다.
해당 타투에는 깊은 의미가 숨겨져 있다. 앞서 최유정은 JTBC4 ‘비밀언니’에 출연해 “이 타투에는 의미가 있어서 회사에서도 허락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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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be modest’라는 문장은 ‘항상 겸손하라’는 의미로, 초심을 잃지 말자는 그의 의지가 담겼다.point 133 |
이어 그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해바라기를 그리셨는데 저라고 하셨다더라”고 해바라기에 숨겨진 의미를 털어놨다.point 6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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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할아버지가 손녀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느껴진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14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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