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꿀팁라이프사람들연예연예가소식커뮤니티핫이슈

애로부부에서 불륜·막말·폭력할 사실 폭로된 개그맨, ‘정체’ 공개돼 난리났다


배드 파더

ADVERTISEMENT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 나온 실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제보자 A 씨는 전남편 B 씨 만행을 고발했는데, B 씨는 한 방송국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그가 연예인이 되기까지 A 씨는 임신 중에도 뒷바라지를 했고, A 씨 친정엄마는 분식 장사로 번 8000만 원을 보태줬다.

ADVERTISEMENT

 

하지만 B 씨는 연예인이 되자 돌변해 불륜, 폭언, 폭력을 저질렀다.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특히 다른 부위를 때리면 티가 난다며 A 씨의 머리만 집중적으로 때리기도 했고 심지어 B 씨 어머니도 며느리에게 막말을 했다.

ADVERTISEMENT

 

A씨는 자신이 한 개그맨과 10년 전에 이혼했다고 밝혔는데, A 씨가 방송에 제보까지 한 데는 이유가 있다.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B 씨는 자녀가 중학생이 된 현재까지도 원래 약속된 월 100만 원 양육비 지급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으며, 재혼한 여성과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는 모델 학원까지 보내고 있다.

ADVERTISEMENT

 

A 씨에 따르면 B 씨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커머스로 상당한 돈을 벌어 사업 연 매출이 10억 원에 달한다.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애로부부’에서도 B 씨가 일하는 장면이 재연 형태로 나왔으며, 현 아내 SNS엔 명품 가방, 해외여행 인증샷 등이 많았다.

ADVERTISEMENT

 

애로부부’ 방송 직후 네티즌들의 관심은 B 씨 정체에 쏠렸고, 방송에서 이미 나온 여러 단서들로 지목된 사람은 딱 한 명이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폐쇄시켰지만 유튜브 채널은 그대로 뒀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