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여친
아들과 딸이 있는데, 딸을 왕따 시켰던 가해자가 아들의 여자친구라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들의 여자친구가 내 딸을 왕따 시킨 가해자였다는 실험카메라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이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내가 딸이었으면 뒤집었음”, “장난하냐..부모님 어떻게 저럴 수 있음..?”, “저 두분…자신이 당한 입장이라고 생각해보세요….마주하고 얘기하고 싶을까요?”라며 현재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