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심각해보이는 블랙핑크 ‘리사’ 태국 팬 수준(+만행)
현재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보이고 더불어 큰 화제를 보이고 있다.
글쓴이 A씨는 “좀 심각한듯한 블랙핑크 리사 태국팬들.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황당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다른 블랙핑크 멤버들이 리사를 괴롭히는 것처럼”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리사는 1997년 3월 27일 (25세)이며, YG엔터테인먼트 소속 4인조 걸그룹 BLACKPINK의 메인댄서, 리드래퍼, 서브보컬이다.
초등학생 때부터 빅뱅과 2NE1 등 케이팝 가수들을 좋아했으며 노래와 춤에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유치원 때부터 댄스 학원을 다녔고 댄스 크루 <we zaa cool>(프로필)에 합류하여 활동하면서 노래 경연대회, ‘To Be Number One’ 등 여러 댄스 경연 대회에 나갔다.
2010년 YG 엔터테인먼트 태국 오디션에서 유일하게 합격한 참가자이며, 2011년 4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5년 3개월 동안 연습생으로 생활했다.
2016년 8월 8일 19살에 BLACKPINK의 데뷔 싱글 SQUARE ONE으로 데뷔하며 그룹 활동을 시작했다.
BLACKPINK의 유일한 외국인 멤버이자 YG엔터테인먼트의 최초 순수 외국인 아티스트이며, 그만큼 BLACKPINK가 해외로 진출하는 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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