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찐 것 같지는 않은데 여백이 많아지는 ‘박보검’ 얼굴 상태(+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많은 공감을 얻으면서 의견이 분분한 댓글 상황을 볼 수 있었다.
작성자 A씨는 “[스크랩] [흥미돋]영화 한산 VIP시사회에 온 박보검 ㄷㄷ”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A씨는 앞서 당황스러운 심정을 비추면서 게시물을 작성했다.
A씨는 최근 박보검의 사진을 게재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민서공이는 본명이 김민서 이며, 2002년 2월 2일 (20세)이다.point 181 | 1
유튜브 및 TikTok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터넷 컨텐츠 제작자다.
자칭 박보검 닮은 꼴 인터넷 화제 인물(?)이며, 사실 유명해진 이유는 안 좋은 쪽인데 사진의 대부분을 보정을 해서 닮아보일 뿐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유튜브와 물어보살에 출연했을 때의 영상을 보면 외모편차가 심한 정도를 넘어서 닮았다는 표현조차 박보검에게 미안할 정도다.
또한 본인이 박보검이라고 생각하는 듯한 말들을 하고 실제로 라이브 방송에서 본인을 박보검이라고 소개하기까지 했다.
박보검을 닮기 위한 집착이 지나쳐 계속하여 비판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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