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로 남은 ‘손나은 니트’가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엔 ‘손나은 니트 후기’라는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과거 손나은이 라디오에서 입었던 고동색 니트가 유행했던 적이 있다.
당시 ‘손나은 니트’로 불리며 여자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한 쇼핑몰에서 대세를 따라 손나은 니트를 판매했다.
그런데 이를 구매한 소비자 A씨는 당황하고 말았다.
손나은 니트의 특징은 어깨가 드러나는 룩이었고, 구매한 옷이 누가봐도 바지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A씨는 직접 후기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니트가 진짜 저렇게 생겼다고?”, “몸통 부분이 거의 없는데요ㅋㅋㅋ”, “근데 진짜 불편해 보인다.point 217 |
어깨 힘 좀만 풀면 흘러내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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