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선수 이대훈이 아들을 공개했다.
최근 이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예찬 군의 사진을 올리고 있다.
사진 속에는 아빠의 귀여움을 그대로 닮은 예찬 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축구공에 관심이 많아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을 지었다.
아빠의 품에 안겨 얌전히 포즈를 취하기도 한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이대훈도 잘생겼는데 너무 귀엽다”, “헐 언제 애기 아빠까지 됐냐?”, “아내분이랑 똑닮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대훈 선수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지난 2019년 5월 비연예인 아내 안유신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예찬 군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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