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우와 지주연이 역대급 수위의 스킨십을 선보였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는 만난 지 100일을 기념해 특별한 데이트에 나선 현우와 지주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현우와 지주연은 경주로 여행을 떠났다.point 185 |
두 사람은 온수풀이 있는 숙소에서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point 25 | 현우는 지주연이 고른 복분자주를 언급하며 ’19금 발언’으로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point 78 | 1
현우는 지주연에게 수영을 배우던 중 포옹을 하고 얼굴을 보며 장난을 쳤다.point 111 |
이어 “선생님이 너무 섹시해서 그랬습니다”라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point 42 | 진한 스킨십에 당황한 지주연은 “복분자 먹어서 그러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oint 91 | 1
이들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실제 커플인 줄 알았다”, “너무 달달해”, “기류가 심상치 않다”, “좋은 소식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7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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