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세야
아프리카TV BJ 세야가 건강 이상을 호소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 BJ 세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아파서 응급실 왔는데 조금만 늦었으면 생명에 지장 있었다고 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BJ 세야는 공개된 사진 속 병원에 입원해 링거를 맞고 있었으며, 그는 “다들 건강 관리 잘 해라. 저녁 8시부터 지금까지 검사했다. 병원 입원하는데 수술하고 얼른 낫겠다”고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이냐”, “수술을 한다니”, “많이 아픈 거냐”,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다”, “건강하게 다시 돌아와달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BJ 세야는 동료 BJ들을 욕했다는 루머에 휩싸인 바 있는데, 당시 그는 “해명을 했는데도 그 영상은 안 보고 렉카 유튜버 영상만 보고 욕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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