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방송된 SBS-TV ‘미운 우리 새끼’에서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딸들을 공개했다.
이날 신동엽은 선예를 ‘모벤저스’에게 소개했다.
토니 어머니는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딸이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선예는 딸들이 “10살. 7살. 4살이다”라고 밝히며 사진이 공개됐다.
선예의 딸들은 나란히 앉아 미소 짓고 있었고, 선예의 어릴 적과 똑닮은 ‘붕어빵’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 아니고 언니 같다”, “가운데 애기가 진짜 닮았다. 웃는 게 판박이다”, “신기하다. 선예가 선예를 낳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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