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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혼..?” 황정음 불과 3개월 전, 남편과 ‘이런’ 사진 올렸었다


그룹 슈가 출신 배우 황정음이 파경 소식을 전한 가운데 3개월 전 황정음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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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지난 6월 JTBC 드라마 ‘쌍갑포차’가 종영한 후에 남편 이영돈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바 있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당시 남산에서 남편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며 찍은 셀카를 올렸었다.

 

불과 3개월 전만 해도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줬기에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이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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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앞서 지난 2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텍스트뉴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3일 이같은 내용이 사실이라고 확인하면서도 “세부 사항은 개인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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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앞서 지난 2월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17년 8월 15일에는 아들을 출산했다.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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