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결혼 소식
‘반올림3’ 출신 배우가 모델 출신 남성과 결혼한다는 깜짝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해당 ‘반올림3’ 출신 배우는 바로 주민하이다.
주민하의 예비신랑은 세 살 연하이며, 모델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연예계를 벗어나 개인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4년간의 교제를 정리하고 부부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다.
주민하는 내달 17일 서울 모처에서 3세 연하 예비신랑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이렇게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냈네.. “, ” 둘 다 완전 선남 선녀..”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민하는 지난 2006년 KBS2 ‘반올림3’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내조의 여왕’, ‘참 좋은 시절’, ‘기막힌 유산’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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