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백종원이 새로 만든 ‘음식점’이 난리 난 이유(+가격, 사진)
실시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후기글과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난 반응과 더불어 뜨거운 화제를 보이고 있다.
작성자 A씨는 ““마라탕도 8500원” 백종원이 이번에 새로 만든 중식집 난리남”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새로 백종원이 오픈한 매장을 방문해 글을 공개했다.
A씨는 “백종원이 새로 만든 서x웨이, 판다x스프레스st 중식집”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1983년에 세워진 미국식 중화 요리+패스트푸드 체인점이며,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즈미드에 있다.
현재 여의도 IFC몰에 있다.
대한민국은 한국식 중화 요리가 중화 요리의 절대우위를 점유하고 있어 유명하지 않지만, 판다 익스프레스는 북미에서 맥도날드, 버거킹, KFC, 파파이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초대형 패스트푸드 체인점이다.
폐점시간이 가까울때 팁으로 1~2불 정도 더 주고 잔뜩 달라고 하면 말그대로 꽉꽉 눌러서 담아준다.
식사량이 적은 사람은 세끼 내내 먹고도 남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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