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건강라이프사람들연예연예가소식핫이슈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잘 안 보이던 권혁수,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uid":"2F87F317-55B5-45CB-A225-3AE475C8242C_1619077927341","source":"other","origin":"unknown"}


권혁수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ADVERTISEMENT

배우 권혁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구글이미지

22일 권혁수 소속사 휴맵컨텐츠는 “권혁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휴맵컨텐츠는 감염 이유에 대해 “지난 14일 정산 담당자가 무증상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 지 인지하지 못하고 검사를 받기 전에 권혁수와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어 “이후 권혁수는 해당 담당자 확진 사실을 확인하고 보건당국 연락 이전에 자발적으로 검사 받아 22일 오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구글이미지

또 “권혁수는 해당 담당자 확진 사실 인지 후 모든 활동을 즉시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휴맵컨텐츠는 “권혁수와 접촉 여부를 불문하고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 전 직원 등은 함께 검사를 진행했으며 아직 하지 않은 경우에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확인되는 대로 이에 대한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권혁수 인스타그램

마지막으로 “정부 방침에 적극 협조해 회사 전체 방역 및 추가 감염 위험은 없는지 전반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전체 아티스트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며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한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