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후배 손헌수 가족을 만나게 되면 박수홍이 겪게 되는 역대급 상황(+사진)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귱굼중과 함꼐 큰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손헌수 가족에게 제대로 대접 받는 박수홍.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 유발시켰다.
A씨는 앞서 박수홍이 손헌수 집에 방문하게 되는 상황을 캡처해 글을 작성했다.
손헌수 어머니는 “어머머머머머머머” 라 말하며 박수홍을 반기는 모습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손헌수는 1980년 3월 17일(42세)이며 2000년 MBC 공채 11기로 데뷔, 데뷔하자마자 이진환과 함께 허무개그를 히트치며 신인상은 물론 백상예술대상 인기상을 수상했다.
동기들이 다 이탈하는 와중에도 MBC 희극인실을 지키고 그와 동시에 야인시대에서 눈물의 곡절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박수홍 편에 자주 출연 했었으며 KBS1 6시 내고향에서 청년회장 역할로 출연한다.
싹싹하고 예의바른 모습으로 중년 노년층에게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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