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용 됐던 ‘서인국’이 어제 사진이 반응 최악인 이유(+사진)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시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많은 댓글을 남기면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작성자 A씨는 “서인국 최근(27일)”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A씨는 앞서 당황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서인국은 1987년 10월 23일 (34세)이며, 대한민국의 가수겸 배우이자 2009년에 열렸던 슈퍼스타K의 초대 우승자이기도 하다.
2009년 슈퍼스타K 시즌1에 참가했다.
방송 초반에는 살이 많이 붙어있는 덩치 큰 외모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슈퍼 위크와 탑 10 생방무대를 거치며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외모가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평을 받으며 여성팬들의 지지를 얻었다.
출중한 외모와 가창력을 바탕으로 생방송 경연이 진행될수록 좋은 반응을 얻으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담백하면서 대중적이고 부드러운 곱디고운 음색을 가지고 있으며 가수로서 R&B와 발라드에 적합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다.
슈퍼스타K 우승 후 박효신, 성시경이 속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가 전문 트레이닝을 받으며 가창력이 더욱 향상됐다는 평을 들었고 선배가수들의 창법과 유사한 부분도 보인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